이스탄불 한인교회 홈페이지
 

 
작성일 : 17-05-31 20:28
지금이 참 좋다,
 글쓴이 : 민병순
조회 : 114  
지금이 참 좋다./ 안 성란


환하게 웃어주는 햇살의 고마움으로
아침 창을 열면
흐릿하게 미소 짓는 바람이 있어서 참 좋다.

흩어진 머리카락 쓸어 올리며
뒤뚱거리며 걷는 오리처럼
비틀거리는 하루지만
걸을 수 있다는
고마운 두 다리가 있어서 참 좋다.

땀 방울 방울방울 이마에 맺혀도
열심히 살아가는 얼굴에
미소가 넘쳐서 참 좋다.

힘들고 고달픈 삶이라지만
내 곁을 지켜 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좋다.

시간이 멈춘다 해도
오늘이라는 성적표에
부지런히 살았다는 표시로
밤하늘 달님이 친구가 되어주니 참 좋다.

아무 이유없이
그냥. 지금이 참 좋다.

이지연 17-06-01 00:48
답변  
사는데 이유있어도 좋고 이유없어도 좋은...
그저 지금의 내가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하며...
내일의 나를 더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박유신 17-06-01 12:27
답변 삭제  
주님이 주신 것 중에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나니
또 어느 것 하나 감사하지 않은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이 참 좋습니다.😁
민병순 17-06-01 15:07
답변  
불만과 불평으로 우리의 짧은 인생을 낭비하면서 살지는 않는지?

감사의 제목은 너무도 많은데 ,,,

스스로를 위안하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스스로를 신뢰하는,,,

이모든것을 채우고 어우러 만져주시는 그분을 기대해 봅니다.
조은혜 17-06-02 02:39
답변  
박유신 권사님!
교회 홈페이지에 가입하셨네요.
환영합니다~~^^

저도 지금이 차암~ 좋습니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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