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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4 18:14
내 영을 부어 주리니 (2017-6-11 주일예배)
 글쓴이 : 이석주
조회 : 74  
내 영을 부어 주리니((사도행전2:14~22)                          2017-6-11 주일예배

 본문은 오순절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경험한 베드로가 성령충만해서 설교를 하자 모인 사람들이 마음에 찔려 하루에 삼천명이 세례를 받고 주께로 돌아오는 놀라운 사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오순절 베드로의 설교 내용은 어떤 것이고, 오늘날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되는지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14절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수천명이 잘 보고 들을 수 있도록 소리를 높이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베드로의 이전 모습과는 다른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그런 베드로가 오순절 성령의 불 같은 역사를 체험하고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복음의 증인이 된다는 1:8절의 말씀이 실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너희가 생각한 것과 같이 술 취한 것이 아니고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예언하신 그 말씀이 성취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성경에 초첨을 맞추어야 합니다. 오순절 성령이 역사할 때 굉장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폭풍 소리가 들리고 불 붙는 혀 같은 것이 각 사람위에 나타나고, 사람들이 방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기적이 일어날 때 사람들은 기적에 주목하고 하나님 말씀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런데 배드로는 요엘 선지자의 말씀에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서 요엘2:28~32의 말씀을 인용해서 본문 17~21까지 말씀을 전합니다.
 
 17,18절 말씀에 “성령을 부어 주리니” 말씀에 보면 성령을 부어 주시는데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육체는 아무 제한이 없는 모든 사람은 아닙니다. 38절에 “회개하고 예수를 믿는 사람이 성령을 받는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시는데 “자녀들은 예언하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특별한 직분자만이 아니라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이 성령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부어 주신다” 주시되 쏟아 붓듯이 폭우처럼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강권적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민수기 11장에 보면 모세가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모세의 소원이고 기도였습니다. 이것이 요엘 선지자에게 넘어가면서 예언으로 나타납니다. 요엘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이 예언의 말씀이 사도행전에서 성취가 되어서 그렇게 성령이 부어져 오순절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본문에 있는 내용을 오늘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해서 이해해야 할까요? 예수님이 나의 죄 때문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까? 그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 되심을 믿습니까?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하신 분들은 모두 거듭나셨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다는 것은 중생의 성령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을 활짝 열고 성령이 활동하실 수 있도록 환영하시고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나타날 때 그 촛점이 반드시 예수를 증거합니다. 예수님을 높입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가 터져나옵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의 특징입니다. 이런 성령을 주여 나에게도 충만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성령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믿는 자들에게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명령하실 뿐만 아니라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겠다고 약속도 하십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예수님에 대해 말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을 닮아기게 하시고,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게 하시는 이 역사가 성령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예수님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면 성령의 기적적인 역사에 대해서 아무리 문을 열어도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불신 가족, 친척, 친구, 이웃, 이 땅 터키의 영혼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싶은데 주여 불같은 성령을 나에게도 부어주셔서 나를 통해 예수의 향기가 풍기게 하시고, 나를 통해 예수님이 구세주가 되심을 천하만민 사람들에게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이런 기도, 이런 갈망, 이런 소망이 간절한 저와 여러분이 되셔서 생명의 통로,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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