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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7 06:30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며(2017-11-12주일예배)
 글쓴이 : 이석주
조회 : 123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며(빌립보서1:3~1)                      2017-11-12주일예배
 
 빌립보서는 바울이 생애 말년에 로마 감옥에 있을 때 기록한 편지입니다. 바울이 로마 감옥에 투옥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빌립보교회 성도들이 에바브로 디도편에 선물과 교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선물을 받은 바울이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빌립보교회에 편지를 보냅니다. 
 
 빌립보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여행때 루디아의 집을 예배 처소로 해서 세워진 교회입니다(행16:11~40). 바울이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던 중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마게도냐 사람의 환상을 보고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선교의 방향이 바뀌게 됩니다. 마게도냐의 첫성 빌립보에 이르러 안식일에 복음을 전하는데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옷감 장사 루디아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고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루디아의 집에서 교회 모임이 시작됩니다. 빌립보교회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①하나님의 나라는 미미한 존재들을 통하여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루디아는 그 당시 로마의 철학과 가치관으로 볼 때 매우 미미한 존재입니다. 이방인이고 여자입니다. 복음이 전파되고 교회가 세워지는데 어떤 대단한 능력을 가진 인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놀랍게도 미미한 한 사람을 통해서 복음의 불씨가 타오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늘 하나님이 하시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1:26~28). “루디아의 집에서 빌립보 교회가 시작이 되고 이 교회를 통하여 로마의 심장부를 향한 복음의 불씨가 불길처럼 번져가기 시작합니다.

 ②가난하고 적은 수의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서 교회를 일으킵니다. 빌립보 교회의 개척 성도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루디아와 그 가족들, 귀신들렸다가 나음 받은 여종, 감옥의 간수와 그의 가족, 감옥에서 바울과 실라의 찬양과 기도를 듣던 죄수들 이 사람들이 최초의 교회 구성원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의 사역에 귀한 후원자가 됩니다(빌4:15,16). 그 뿐 아니라 빌립보 교회는 큰 핍박과 흉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연보 하였는데 그들은 가난함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연보를 드리되 기쁨으로 드렸고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드렸습니다.(고후1:1~3). 이 이름 없는 이방인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작고 가난한 교회가 헌신적인 신앙을 보이며 인종의 장벽을 뛰어 넘어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 헌금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런 빌립보교회가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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