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한인교회 홈페이지
 

 
작성일 : 17-12-29 21:39
임마누엘의 예수님(2017-12-17주일예배)
 글쓴이 : 이석주
조회 : 123  
임마누엘의 예수님(마태복음1:18~25)                                                                            2017-12-17 주일예배

 본문은 예수닝의 탄생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8절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l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셨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은 마리아의 태를 통하여 이 땅에 오셨지만 유일하게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두 개의 이름이 나옵니다. 첫 번째 이름은 ‘예수’입니다. 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라는 이름이 선포되고 그 이름의 의미가 나오는데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 이름에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 그 이름에 능력이 있습니다.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 한분 뿐이십니다(행4:12). 그 이름을 주신 것이 성탄절입니다. 다가오는 성탄에 예수 그 위대한 이름을 선물로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예수 그 이름의 위대한 권세를 회복하는 성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고 죽으셔야 하는 이 문제는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죄를 용서 받을 때 비로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창조의 회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그 감정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죄의 기쁨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눅2:10)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두 번째 이름은 ‘임마누엘’입니다. 23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임마누엘의 뜻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입니다. 예수 그 이름을 통하여 죄의 문제가 해결 되고 나면 그 다음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구원의 효과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하나님이 다시 찾아오심으로 회복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의 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켜 놓았습니다. 그 죄의 문제가 해결됨으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임마누엘입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여러분! 성탄의 계절에 우리가 해야 될게 무엇일까요? 임마누엘! 우리에게 다가오신 하나님에 대한 마땅한 반응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끊임없이 나에게로 오라, 나를 찾으면 만날 것이다, 일어나 함께 가자, 하나님의 애타는 부르심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와 함께 하시기 위해 다가오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맞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어린 마리아는 천사를 통해 자신의 몸에 수태의 사실을 알게 되자 어떻게 반응합니까?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다시 말하면 지금 나에게 찾아오신 그 하나님을 내가 환영합니다. 자신을 찾아오신 하나님을 받아들인다는 것, 그것으로 인하여 생기게 될 오해와 냉대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지만 그 임마누엘의 하나님, 나에게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날 것에 대해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그 순종을 통하여 길이길이 예수님의 어머니로 남게 됩니다.

 임마누엘! 예수를 믿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갑자기 우리의 삶이 천국으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 속에 우리는 살아가게 됩니다. 임마누엘의 삶은 서서히 우리 안에서 믿음으로 완성되어져 가는 경험입니다. 신앙은 막연한 기대와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을 직면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임마누엘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하나님이 우리의 삶 가운데 고통을 제거하지는 않지만 그 고통의 한가운데 있을 때라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고통을 통과하기 때문에 이 고통은 전혀 다른 형태로 우리의 삶속에 펼쳐지고 고난이 축복으로 바뀌는 은혜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성령으로 나와 함께하시는 그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어두움, 불안, 두려움을 거두어 내고 참된 기쁨과 평강을 누리는 은혜를 얻게 될 줄 믿습니다.

 성탄의 계절에 우리에게 준 최고의 선물 예수 !
 그 이름으로 죄사함 받고, 나와 함께 하시는 그 임마누엘의 하나님과 늘 동행함으로 참된 기쁨과 평강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Total 7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2018-7-15주일예배) 이석주 07-19 6
72 죽도록 충성하라(2018-7-8주일예배) 이석주 07-18 9
71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2018-7-1주일예배) 이석주 07-18 9
70 내게 축복하소서(2018-6-24주일예배 송규의목사) 이석주 07-03 33
6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2018-6-17주일예배) 이석주 07-03 27
68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2018-6-10주일예배) 이석주 06-15 50
67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2018-6-3주일예배) 이석주 06-08 54
66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 받을 자(2018-5-27주일예배) 이석주 06-01 51
65 천국의 조건(2018-5-20주일야외예배) 이석주 05-26 67
64 약속 있는 첫 계명(2018-5-13주일예배) 이석주 05-18 56
63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2018-5-6주일예배) 이석주 05-10 67
62 너는 바라보라 내가 주리라(2018-4-29주일예배) 이석주 05-03 78
61 지혜로운 건축자(2018-4-22주일예배 조용성목사) 이석주 04-27 72
60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2018-4-8주일예배) 이석주 04-12 84
59 부활신앙을 회복합시다(2018-4-1주일예배) 이석주 04-06 10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