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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6 00:30
천국의 조건(2018-5-20주일야외예배)
 글쓴이 : 이석주
조회 : 36  
“천국의 조건”(마태복음7:21~27)                                                                        2018-5-20 주일야외예배

  예수님께서는 자주 야외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산과 들이나 바닷가에서 예배를 드리며 설교하실 때마다 그 주제는 언제나 하나님의 나라(천국)였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산에서 하신 설교내용입니다. 예수님이 산에서 설교하셨다하여 “산상수훈” 또는 “산상설교”라고 부릅니다. 이 말씀에서 예수님은 하나님나라의 참된 가치와 기준을 설명하시면서 하나님나라 백성들이 실제 삶에서 지켜야 할 윤리의 대강령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하람들에게 높은 도덕적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시민이 되는 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국시민이 되는 조건은 

첫째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입니다(21절). 행함의 믿음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고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배웠습니다. 믿음을 강조 했습니다 그러다 니 상대적으로 행함이 등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은 행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와 ‘행치 아니하는 자’를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로 구분하시고 그들이 삶의 위기를 만나거나, 궁극적으로 마지막 심판의 때를 맞게 될 때 그 결과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행위를 살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말하며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말씀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받았을 뿐 아니라 이삭을 제단에 드린 행함으로써 의롭다 함을 받은 것과 같이 성도의 믿음에 구체적인 행함이 동반 될 때에 그 믿음이 구원 받는 온전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입니다(마25:21). 예수님이 잡히시던 주간에 감람산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셨습니다. 이 설교에서도 천국을 말씀하시며 달란트 비유를 하셨습니다. 달란트비유를 보면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종이 동일하게 주인으로부터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주인이 보기에는 세 종 모두 동일하게 작은 일을 맡았을 따름입니다. 하나님의 평가 기준은 일의 분량이 아니라 맡은 일에 얼마만큼 노력했느냐, 충성했느냐, 성실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일에 임하는 태도입니다. 사소하고 작은일, 궂은일 가리지 않고 맡은 일에,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작은 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마25:40). 마지막 심판때 천국의 영생에 들어갈 자와 양벌에 들어가게 될 자를 구분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이 때 구분하는 기준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어떠한 사랑을 보였느냐”에 기초한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의인들이 말합니다. “주여 우리가 언제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먹였으며 목마른 것을 보고 마시게 했습니까?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으며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섬겼나이까?” 그렇게 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물 한잔 대접한 것이 곧 하나님께 한 것입니다.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요한일서3:14) 말씀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작은 자를 사랑하고, 작은 일에 충성하고, 주의 뜻을 행하는 자가 되어서 천국 같은 교회, 천국 같은 가정을 이루어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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