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한인교회 홈페이지
 

 
작성일 : 18-09-08 14:53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총명(2018-9-2주일예배)
 글쓴이 : 이석주
조회 : 54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총명”(단1:10~21)
                                                                          2018-9-2 주일예배
다니엘은 포로로 끌려가서 이름을 바꾸고 바벨론의 언어와 학문을 습득합니다. 하지만 뜻을 정하고 왕의 식탁에서 하사하는 음식과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기로 합니다. 거룩한 뜻을 정했다면 그 뜻을 지혜롭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니엘은 포로로 끌려와서 아무런 배경이 없습니다. 뜻을 세웠지만 현실의 벽이 너무 높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뜻을 세웠다면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십니다. 다니;엘에게 하나님이 열어주신 길은 환관장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서 그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환경과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선한 뜻을 품었다고 모든 것이 잘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장애물이 있습니다. 다니엘은 기도하고 그 장애물을 돌파할 방법을 얻습니다. 열흘 동안 기름진 음식과 포도주 대신 물과 채소만 먹고 열흘 후 다름 학생들과 비교해 보기로 허락을 받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자신의 뜻을 타협하지 않을 아이디어를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이 열흘 동안의 기간이 다니엘과 그 친구들에게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열흘 동안 더 기도했을 것이고, 나쁜 습관을 버렸을 것이고, 더 열심히 운동했을 것이고, 자기관리를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꿈이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함부로 허비하지 않습니다. 꿈을 위해 자기를 준비합니다. 모든 일에 절제하며 거룩한 집중력을 가지고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열흘 후에 결과는 최고의 음식을 먹은 소년들보다 훨씬 더 좋아보였습니다. 하나님이 특별한 은총을 다니엘과 세 친구들에게 부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승리를 주실 때는 넉넉히 이기게 하십니다. 이 힘든 믿음의 시험을 통과하고 3년 동안 깨끗한 음식을 먹으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시험을 통과하고 공부하기 시작하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지혜와 총명을 받게 됩니다.  바벨론에서 다니엘과 세 친구는 아무런 배경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들에게 과외수업을 시키십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가 열심히 학문을 공부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습니다. 내가 공부하면 조금 앞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면 탁월합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가 하나님을 위해서 거룩한 뜻을 정하고 시험을 통과하고 나니까 그때부터 하나님이 축복을 부어주십니다. 다니엘에게 지혜의 축복이 그때부터 옵니다. 혼탁한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드러내며 탁원한 크리스쳔 리더쉽을 행사하는 다니엘과 같은 인물들이 우리 자녀들 중에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자녀들의 학업을 위해서 지혜를 구하고 좋은 성품을 위해서, 믿음을 위해서, 자녀들 머리위에 손을 얹고 기도합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하나님이 선한 뜻을 정한 다니엘에게 지혜를 주시더니 그의 평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요즘 사업이, 직장의 상황이 많이 어렵습니다. 다니엘에게 주셨던 지혜와 총명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Total 8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 풀무불에서 구원하신 하나님(2018-10-7주일예배) 이석주 10-12 10
83 그렇게 아니 하실지라도(2018-9-30주일예배) 이석주 10-04 27
82 왕의 꿈을 해석하는 다니엘(2018-9-23주일예배) 이석주 09-27 36
81 다니엘에게 은밀한 것을 보이신 하나님(2018-9-16주일예배) 이석주 09-20 39
80 느부갓네살의 꿈(2018-9-9주일예배) 이석주 09-12 51
79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총명(2018-9-2주일예배) 이석주 09-08 55
78 믿음의 시험(2018-8-19주일예배) 이석주 08-26 99
77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2018-8-12주일예배) 이석주 08-19 101
76 작은 능력으로 믿음을 지킨 교회(2018-08-05주일예배) 이석주 08-10 87
75 지켜 회개하라-사데교회(2018-7-29주일예배) 이석주 08-03 118
74 이세벨을 용납하지 말라(2018-7-22주일예배) 이석주 08-02 104
73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2018-7-15주일예배) 이석주 07-19 110
72 죽도록 충성하라(2018-7-8주일예배) 이석주 07-18 92
71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2018-7-1주일예배) 이석주 07-18 106
70 내게 축복하소서(2018-6-24주일예배 송규의목사) 이석주 07-03 129
 1  2  3  4  5  6